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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부모도 반할 프로그램' 

톰 아담스 로제타스톤 CEO 학부모 참여형 새 어학제품 출시 

톰아담스 로제타스톤 CEO가 1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10월 12일 홈스쿨 제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기 위한 것. 그는 여전히 한국 시장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었다.



로제타스톤은 1992년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아이가 모국어를 배우는 방식을 차용한 언어학습 프로그램 로제타스톤을 만든 회사다. 설립 16년 만인 지난해 4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설립 1년이 된 한국지사는 세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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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호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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