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IT 봉사로 더불어 사는 삶 실천 

회사 전공 살려 장애인 IT보조기기 등 지원…해비타트 봉사도 활발 



7월 7일 오전 9시. 강원도 춘천 신북읍의 한 공사현장 앞에 버스 한대가 섰다. 버스 문이 열리자 분홍색 티셔츠를 맞춰 입은 사람들이 우르르 내렸다. 해비타트 봉사활동에 참가하기 위해 이곳을 찾은 25명의 코스콤 임직원이었다. 주말을 반납하고 온 직장인들답지 않게 활기찬 얼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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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호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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