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ey

DTI 완화 기다린 뒤 부동산 매매 나서라 

정부 '부동산 일병 구하기'…리츠 세제지원책도 기대 

박상주


정부가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완화 움직임을 보이자 부동산 시장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DTI 규제는 부동산 가격 상승을 가로막는 최후의 정책수단으로 인식돼 왔다. 건설부동산 업계에서는 규제 완화의 폭과 시점에 따라 침체된 부동산 경기가 다소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49호 (2012.08.0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