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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그노시스 시대 열린다 

나노 기술로 진단과 동시에 치료…선택 부위만 치료해 부작용도 없어 

김형자


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진행하는 첨단 의학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21세기의 의학혁명이라 일컬어지는 ‘테라그노시스(Theragnosis)’다. 질병이 나타나는 환부에만 나노 입자가 축적돼 약효가 발휘되도록 하는 이 기술은 현재 나노 의학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테라그노시스를 2012년 ‘10대 미래유망기술’중 하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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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호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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