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과 치료가 동시에 진행하는 첨단 의학기술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21세기의 의학혁명이라 일컬어지는 ‘테라그노시스(Theragnosis)’다. 질병이 나타나는 환부에만 나노 입자가 축적돼 약효가 발휘되도록 하는 이 기술은 현재 나노 의학을 주도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테라그노시스를 2012년 ‘10대 미래유망기술’중 하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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