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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을 품은 해 

 



금성이 해를 가로지릅니다(좌측상단 검은점). 세상이 떠들썩 했습니다. ‘금세기 마지막 우주쇼’라 일컫는 금성 일식입니다. 당대에 세기적인 우주쇼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행운입니다. 사진을 찍기 일주일 전부터 마음이 설레었습니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순간마다 온 몸에 전율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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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호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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