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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서비스로 온라인 1위 노린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사장…300억원 들여 차세대 전산시스템 완비 

박상주 이코노미스트 기자


현재 국내 온라인 주식시장에서는 키움증권이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뒤를 바짝 추격 중인 이트레이드증권이 반격을 선언하고 나섰다. 사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이트레이드증권은 온라인을 기반으로 성장한 국내 첫 온라인 증권사다. 이트레이드증권 남삼현 사장은 9월 ‘Exciting Trade’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발표하면서 ‘온라인’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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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호 (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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