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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Tech - 한류 열풍 타고 돈이 쌓인다 

 

남승률 이코노미스트 기자
개인 문화·오락서비스 수지 첫 흑자 전망…영화, 음악, 게임 관련주 고평가 논란도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개인 문화·오락서비스 수지가 3730만 달러(약 400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이 수지는 음악, 영화, 방송, 게임 등 문화 서비스 관련 수치로 그동안 해마다 수억 달러의 적자를 보여왔다. 2006년 3억 달러, 2007년 4억8000만 달러, 2008년 3억6000만 달러, 2009년 3억2000만 달러, 2010년 3억 8000만 달러, 2011년 2억2000만 달러의 적자를 각각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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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호 (201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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