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중국 잡을 거상을 기다린다 

淸論濁論 

전병서 경희대 중국경영학과 객원교수


미국, 유럽, 일본이 제로금리에도 기업들이 투자를 안 하는 초 저성장시대로 들어섰지만 한국의 자동차, 전자 등의 주력 기업은 선전하고 있다. 한국에 행운이 겹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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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호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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