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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CEO - 금융사 CEO 침체 딛고 힘찬 출발 

 

이창균 이코노미스트 기자


1월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금융사 CEO들이 기자들과 만나 현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자리에는 박재완(58)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석동(60) 금융위원장, 김중수(66) 한국은행 총재, 권혁세(57) 금융감독원장 외에도 각 금융사 CEO 등 1000여명의 금융계 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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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1호 (2013.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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