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essay - 집밥으로 시작하는 새해 

 

안규문 밀레코리아 대표


혹시 아직 신년 계획을 정하지 않았다면 ‘건강한 음식 먹기’를 감히 권해본다. 특히 집밥을 하루에 한끼라도 챙겨먹는 것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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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호 (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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