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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파4홀 드라이버 ‘원온’ 도전할 명소 10선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휘슬링락·드비치·골든베이 등 … 장타에 정교함·멘털 갖춰야


어떤 골프장에 가면 골퍼가 드라이버를 잡고 원온에 도전하도록 유도하는 이른바 ‘드라이버블(Drivable) 파4’ 홀이 있다. 원온에 퍼팅 한 번으로 홀아웃 하면 이글이고, 투 퍼트여도 버디다. 운이 좋아 티 샷이 그대로 홀인하면 알바트로스성 홀인원이다. 파3 홀이야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언제나 홀인원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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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호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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