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ZOOM - 화려한 봄꽃의 향연 

 

사진·글 전민규 기자


남도 끝자락에 도착한 춘풍이 온기를 불어넣어 경남 진해 여좌천에 봄을 선사합니다. 아랫마을은 지금 온갖 꽃의 향연이 한창입니다. 순백의 상징인 목련, 봄의 전령인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4월 15일이면 서울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도 화려한 자태를 드러낸다고 합니다.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바쁜 일상에 쉼표 하나 찍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요?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83호 (2013.04.15)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