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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Tech - “조금 더러워도 고인 물 정화 해 마셔야” 

자본시장의 리더 

함승민 기자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 새로 팔 우물없는 장세, 성장성보다 수익성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은 “자본시장의 패러다임이 현재가치 중심으로 바뀐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코스피 지수가 10% 가량 오르내리는 박스권에 갇힐 정도로 변동성이 적고, 글로벌 이슈의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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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호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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