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CEO 에세이 - 꽃과 더불어 사는 독일인 

 

안규문 밀레코리아 대표


봄이면 꽃 구경만큼 눈을 즐겁게 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3~4월에는 지방에서 열리는 꽃 축제를 많이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꽃 축제가 바로 화개장터 벚꽃 축제다. 경남 하동군 화개면 쌍계사에는 3월 말이면 ‘십리벚꽃길’이 장관을 이룬다. 야생 녹차밭과 어우러진 이곳을 가족과 함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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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호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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