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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 일본 反韓 시위 현장을 가다 

JTBC ‘진실 추적자 탐사코드’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으로 한·일 관계 급랭 … 어린이집 부실 급식 실태도 고발


한 일본인 여중생이 지난 2월 일본 오사카 한인타운에서 “조센징(한국인) 다 죽여 버리고 싶다”고 외쳤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본 내 반한 시위 현장에는 ‘재일 한국인을 대포동에 감아 한국으로 쏘아버리자’ ‘태평양전쟁은 침략전쟁이 아니다’라는 구호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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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호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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