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Issue - “자동차 정비는 전자제품 수리와 다르다” 

자동차 정비업 골목상권 침해 논란 

생명과 직결된 문제 … 자동차 부분정비업의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논란


지난해 일부 지자체는 대형마트의 의무 휴일 제도를 시행했다. 정부는 대형마트가 한 달에 두 번 반드시 공휴일에 쉬도록하는 내용을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4월 24일 발표했다. 이에 대한 효과를 두고 갑론을박이 많다.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대형마트 3사는 1월 매출이 24%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년 만에 가장 큰 매출 감소폭이다. 의무 휴일이 큰 영향을 미쳤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89호 (2013.05.2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