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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 접으면 스마트폰, 펴면 태블릿PC 

휘는 디스플레이 진화의 끝은 

삼성·LG 휘는 디스플레이 기술 경쟁 치열 … 휘는 배터리·기판도 개발해야


스마트폰·태블릿PC 업계의 화두는 크기였다. 소비자들이 가장 만족하는 크기를 찾으려는 경쟁이 치열했다. 처음에는 휴대가 간편한 4인치 정도의 스마트폰이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을 즐기는 이용자가 늘면서 5~6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이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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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호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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