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직접 써본 제품만 판다 

아모레퍼시픽 모미영 아모레 카운셀러 

월 2000만원어치 파는 ‘화장품 아줌마’


결혼 후 아이 둘을 낳으면서 다니던 회사를 나왔다. 5년간 전업주부로 살자니 좀이 쑤셨다. 빤한 남편 월급으로 살림하려니 아이 유치원비 내기도 빠듯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94호 (2013.07.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