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제3세계 개발사업의 총지휘자 

글로벌 파워피플 ⑰ 김용 세계은행 총재 

채인택 중앙일보 논설위원
하버드대 교수, 다트머스대 총장 출신으로 오바마와 두터운 친분


한국계 미국인 의사인 김용(미국명 짐 용 김·54) 세계은행 총재가 8월 갑자기 뉴스의 주목을 받았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여름 휴가 마지막 날인 8월 18일 휴가지인 미국 매사추세츠주 에드거타운의 마샤스 비니어드 골프장에서 오바마와 함께 라운딩하면서 친분을 과시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04호 (2013.09.1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