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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Book - 우문(愚問)에 현답(賢答) 없다···킬러Q(필살의 질문) 찾아야 

『질문을 디자인하라』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장


“뻔한 것, 명백한 것, 확실한 것을 뛰어넘어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개인과 조직이 갈급하게 구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회의는 뻔한 결론을 낳고 만다. 이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휴렛팩커드(HP)에서 오랫동안 기술 분야 책임자이자 부사장으로 일한 필 매키니가 찾으려던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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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호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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