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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일자리 늘린 아들 대견” 아들 “아버지 도전정신·근성 배워” 

두 父子의 좌충우돌 성공 스토리 

산업화 세대 1인 사업가 하재한 네세스무역 대표와 디지털 세대 벤처기업가 하형석 미미박스 대표


아버지는 1인 기업인이다. 14년 간 여직원도 없이 일하며 베트남에서 산업용 모래를 수입했다. 그의 아들은 벤처기업가다. 화장품 배달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만에 매출 100억원이 목표인 주목 받는 벤처기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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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호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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