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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레이스 르망24시 도전이 꿈 

프로 전향한 강병휘 레이서 

김태진 이코노미스트 전문기자
프로 데뷔 첫 해 우승컵 … 평일에는 수입차 직원, 주말에는 드라이버


10월 20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최종전. 이번에도 우승자는 스쿠라 모터스포츠팀의 강병휘(33) 선수였다. 그는 이번 경기 우승으로 총 7경기 가운데 세 번 우승했다. 우승을 포함해 모두 6번을 포디엄(3위 안에 입상하는 것)에 올라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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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호 (2013.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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