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존 그레이 박사의 최근작이다. 화성 출신 남자와 금성 출신 여자가 함께 직장에서 만나 일을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다루고 있다. 책의 핵심 포인트는 두 가지다. 남자와 여자가 다른 성을 바라볼 때 흔하게 범하는 장애물에 관한 것이 한 가지다. 저자는 이런 장애물을 ‘남녀 간 사각지대’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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