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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 폭탄 스위치 누가 먼저 누를까? 

박용삼의 시네마 게임이론 

박용삼 KAIST 경영공학 박사
영화 ‘다크나이트’의 ‘죄수의 딜레마’ 전체 이익 추구하도록 유인책 써야


2008년 개봉한 배트맨 시리즈의 문제작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정의의 수호자 배트맨(크리스찬 베일)은 관록의 형사 짐 고든(게리 올드만) 등과 함께 그들의 고담시(市)를 범죄로부터 영원히 구원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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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호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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