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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 나보다 나를 더 잘 안다? 

전미영의 트렌드 워치 

전미영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등 추천 서비스 봇물,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커져


사람의 취향이란 참으로 다양하다. 저걸 누가 살까 싶은 제품도 버젓이 팔려나간다. 가끔씩은 나조차 내 선호를 알기 어려운 때가 있다. 이 때문에 소비의 과정은 매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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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호 (201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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