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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내리는 크림반도 사태 

우크라이나, 옛 소련권 국가 중 GDP 성장률 최저 

리사 마하파트라 뉴스위크 기자
크림공화국이 러시아에 귀속하기로 결정한 근본 이유


서유럽과 미국의 경제 제재 위협에도 크림공화국 주민들은 3월 16일 투표를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분리 독립해 러시아에 귀속되기로 결정했다. 다음 수치를 보면 그 결정이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듯하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해 옛 소련권 국가 15개국 중 11개국 국민을 상대로 1991년의 소련 붕괴가 자신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지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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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호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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