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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irement | 서명수 전문기자의 은퇴 성공학 - 적당한 ‘딴주머니’는 생활의 활력소 

노후의 남녀 모두에게 ‘필요악’ … 혼자 더 오래 사는 여성에게도 긴요 



“노후엔 아내가 눈치 채지 못하는 나만의 비자금이 얼마 정도는 있어야 해. 너 그 돈 만들어놨어?” “아뇨. 아내하고 공인인증서도 공유하는 판인데.” “그러다 내 꼴 나면 어쩌려고. 배우자 몰래 쓸 비자금은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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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호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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