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Management | 전미영의 트렌드 워치 - ‘천연의 것, 본연의 것’ 전성시대 

좋은 성분 추가보다 나쁜 성분 제거에 더 큰 가치 부여 

전미영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연구교수


‘카제인나트륨을 뺀’이란 광고 카피로 커피 시장의 판도를 흔든 브랜드가 있다. 식품영양학과 교수들의 설명에 따르면, 카제인나트륨이 실상 몸에 그렇게 나쁜 건 아니라고 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37호 (2014.05.19)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