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도·소매 부문 2위 | 이기형 인터파크 회장 - M&A로 제3의 전성기 맞아 

삼성의 소모성자재구매 대행사 IMK 인수로 성장동력 확충 



잠시 주춤했던 인터파크의 성장세가 무섭다. 2012년부터 2년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늘었다. ‘인터파크가 제3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가까지 나온다. 특히 지난해 실적이 좋았다. 매출이 2조9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6%가 올랐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38호 (2014.05.2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