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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ment | 문학으로 읽는 경제원리 - 황순원作 <소나기>의 ‘호손효과’ 

타인 의식해 평소와 다르게 행동 … 호손공장 실험 후 인간 중심 경영기법 속속 등장 

박병률 경향신문 기자


한국인이라면 첫사랑이 올 즈음 통과의례처럼 읽는 소설이 있다. 황순원의 다. 소나기는 1959년부터 국어교과서에 실렸다. 전 국민이 읽은 국민소설이다. 그래서일까 한국인에게 첫사랑 테마는 종종 소나기를 벗어나지 못한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지만 끝내 이뤄지지 않는다. 불치병을 갖고 있든 이민을 가버리든 첫사랑은 아련하게 기억 속에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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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호 (201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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