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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받는 日 전문경영인 시장 - 개혁 필요할 땐 ‘프로 사장’이 특효약 

日 기업들 경험 많은 전문경영인 잇따라 영입 … 개혁 위해 ‘오너 경영’ 포기도 



일본 건축자재그룹 릭실의 사장인 후지모리 요시아키, 시세이도의 우오타니 마사히코 사장, 일본 최대 교육기업 베넷세홀딩스의 차기 경영인으로 낙점된 하라다 에이코는 직업이 CEO인, 이른바 ‘프로 사장’이다. 이런 프로사장들이 일본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화려한 경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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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호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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