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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멀럴리 포드 회장이 구글로 간 까닭은? - 인터넷 왕국서 무인 자동차 상용화 주도 

구글, 2017년 상용화 목표 … 중국 검색업체 바이두도 도전장 내밀어 

김태진 이코노미스트 전문기자


지난 7월 미국 경영계가 술렁였다. 앨런 멀럴리(68) 전 포드자동차 회장의 거취가 인터넷 왕국 구글로 결정되면서다. 그는 올해 이직한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주목을 받았던 인물이다. 올해 초만 해도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의 뒤를 이을 CEO 후보로 거론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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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호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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