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하석태 HST그룹 대표 - 한국판 ‘세일즈 스쿨’ 꿈 

보험 세일즈 전문가 출신 “딱 100일만 미치면 안 되는 일 없어” 



“세일즈(sales)는 영업 기법이 아닙니다. 인생 자체가 세일즈예요.” 하석태(51) HST그룹 대표는 세일즈 전도사다. 그는 세일즈가 단순히 물건을 파는 방식이 아니라고 말한다. 세일즈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는 신념을 강조한다. “연인에게 프로포즈하는 것도 세일즈고, 부모가 자식 교육시키는 것도 세일즈예요. 심지어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 나서서 국가를 알리는 것 역시 외교 세일즈입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49호 (2014.08.18)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