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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 한·미·일 여자골프 상금왕 경쟁 - 어딜 가나 상금왕은 한국 낭자? 

한국에선 김효주 독주, 일본은 안선주·이보미 각축전 

남화영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한국에서는 김효주가 독보적인 상금왕 체제를 구축했고, 미국에서는 스테이시 루이스 뒤를 미셸 위, 리디아 고, 박인비가 뒤쫓고 있다. 일본에서는 안선주가 상금 선두를 달리고 근소한 차이로 이보미가 뒤쫓고 있다. 한국 여성에겐 상금에 강한 DNA라도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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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9호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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