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개인들의 부채가 날로 심각해지자 햇살론·바꿔드림론·새희망홀씨와 같은 서민 구제 금융 정책을 내놓았다. 이중 햇살론은 캐피털·카드사 등에서 연 20~40%대의 높은 금리의 이자를 내고 있는 서민들에게 정부가 대신 신용보증을 서주고 저축은행·수협·농협·새마을금고·신용협동조합 등과 같은 금융회사에서 연 10%대 이하의 저금리로 전환 대출을 해주는 정책이다.

좋은 정책이지만 신청 때 금융회사마다 대출 자격이 달라 신용등급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승인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은 문제점도 있다. 이런 시점에 정부의 서민 지원 자금이라는 명칭에 맞게 저신용·저소득 서민들에게 최소한의 심사 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햇살론 대출 자격은 월 급여 70만원 이상과 이를 3번 이상 수령했고, 최근 3개월 이내 30일 이상 연체 경력이 없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른 금융회사와 달리 대환 자금뿐만 아니라 생계 자금도 빌릴 수 있다. 대환 대출 2000만원과 생계자금 대출 1000만원을 합해 최대 3000만원까지 최대 연 10.55%를 초과하지 않는 저금리 전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햇살론 승인률이 높은 곳은 두 가지의 특별한 장점이 있다. 먼저 무서류·무방문이 가능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조회 후 모든 심사 역시 간단한 통화와 팩스 송부만으로도 최종 승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단, 최종 승인 때 지점을 방문해 계약서를 작성해야 대출금을 수령할 수 있다.

여기서 또 한가지 햇살론 승인률이 높은곳의 장점이 부각된다. 직장인처럼 평소 시간을 내기 어려워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서울·인천·제주도·경기도(의정부·성남·분당·부천·일산·용인·평촌·영통·동두천·수원·구리·안양·하남)·충청도(대전·천안·예산·청주)·강원도(춘천)·경상도(부산·울산·대구·창원)·전라도(광주·전주·여수·순천) 등 전국 무료 출장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지점 방문 없이 편하게 햇살론 신용대출을 입금까지 받을 수 있는 무료 서비스이다.

기존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전환, 채무 통합, 직장인 신용대출 등 저금리 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일체 불법수수료 없이 햇살론 승인률이 높은 정식 위탁법인에서 안전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도와 이율을 즉시 확인한 후 편하고 쉽게 서민대출을 받을 수 있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상담·신청하려는 고객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 정식 위탁법인 홈페이지(http://e-sunshinelon.co.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