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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끄는 8월 수입차 할인 대전] 2000만원대 수입차 쏟아진다 

 

조용탁 기자 ytcho@joongang.co.kr
아우디, A3 파격 할인 공세…폴크스바겐·혼다·푸조·닛산 등도 할인폭 넓혀
‘아반떼 가격에 아우디 산다’. 7월 24일 인터넷을 달군 기사 제목이다. 루머가 아니라 사실이었다. 주인공은 아우디 A3 모델이었고, 3000대 분량을 약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차량의 원래 가격은 A3 40 TFSI가 3950만원, A340 TFSI 프리미엄은 4350만원 정도다. 40% 할인율을 적용하면 각각 2370만원, 2610만원으로 가격이 내려간다. 아우디코리아는 8월 중 할인폭과 판매 시기 등을 확정해 공지할 예정이다. 아우디 파격 할인의 배경은 친환경 차량 판매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다. 현행법에 따르면 연간 4500대 이상 차량을 판매하는 완성차 브랜드는 순수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저공해차와 같은 친환경 자동차를 일정 비율 판매해야 한다. 아우디 A3는 가솔린 모델로 현재 국내 저공해 인증을 받은 아우디의 유일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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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호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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