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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경제리더] 상생 부문 | 신화선 신화경제연구소 대표이사(3년 연속) 

 

특별취재팀
오피스텔에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신화경제연구소는 오피스텔·상가·다세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등을 시행을 맡는 한편 부동산 투자와 자산관리, 세무상담 등 부동산 투자컨설팅 서비스도 하고 있다. 2013년 설립해 아파텔·오피스텔·빌라 분양을 잇따라 성공시켜 해마다 5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창업 첫 해 대비 3배 이상 늘어난 5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신화경제연구소는 신 대표의 강력한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다. 신화경제연구소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각 지방자치단체의 도시계획을 면밀히 분석해 한 발 앞선 예측과 투자로 높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며 “수천 명의 고객 네트워크와 경험, 데이터를 확보했는데 신 대표의 제안이 재투자로 이어지는 경우가 80%에 육박한다”고 말했다. 신 대표는 매주 2회 세미나를 열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고, 부동산 투자 이해를 돕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저서 [대통령은 바뀌어도 부동산은 살아 있다]를 출간했다. 신 대표는 고급 주택의 시행 프로젝트도 성사시켰다. 지난해 서울 성수동의 국내 첫 미니럭셔리 주택을 건립, 준공해 반향을 일으켰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프로젝트로 2개동, 4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다. 42세 대로 계획했지만, 거주자들의 주거환경 수준을 높이기 위해 2세대를 줄였다. 각 세대 안방을 편백나무 가구로 구성하는 등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서울 석촌동에 건립한 오피스텔 ‘트럼프 월드’의 경우도 35세대로 규모는 작지만 실내외를 최고급 대리석과 강마루를 마감재로 사용해 ‘오피스텔은 싼 집’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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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호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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