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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CES 2019] 혁신 기술의 대향연 

 

최신 TV부터 첨단 항공 택시와 로봇까지…. 세계 최대 가전·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19’에 모습을 선보인 각종 신기술·제품입니다. 155개국의 4500여 기업이 참가한 이번 CES에선 지난해처럼 인공지능 등의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와 조화를 이루고,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신기술이 쏟아졌습니다. 더 편리하고 즐거운 세상을 만들려는 인류의 노력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헬리콥터 전문 제조사 벨이 선보인 하이브리드 항공 택시 콘셉트 모델 ‘벨 넥서스(Bell Nexus)’. / 사진:연합뉴스



▎러시아 스타트업 호버서프가 공개한 ‘호버바이크’는 하늘을 날 수 있는 비행 오토바이다. 4개 프로펠러로 지상 5m 높이까지 최고 시속 96㎞로 날 수 있다. / 사진:연합뉴스



▎삼성전자의 퀀텀닷발광다이오드(QLED) 8K TV를 한 관람객이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8K TV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마련한 부스에서 이 회사가 만든 로봇 팔 ‘엠비덱스(AMBIDEX)’가 다양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공개한 걸어 다니는 콘셉트 카 ‘엘리베이트’는 도로 상태와 관계없이 4족 로봇이 움직이듯 다리가 움직이면서 주행한다. / 사진:연합뉴스



▎LG전자가 선보인 ‘LG 클로이(CLOi) 수트봇(SuitBot)’은 사용자의 허리 근력을 보조해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 수 있도록 해준다. / 사진:연합뉴스


1468호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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