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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ING]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 첫 여성 총지배인 최난주 상무 선임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더 플라자의 신임 총지배인으로 최난주 상무를 선임했다. 최 신임 총지배인은 더 플라자가 문을 연 이후 최초의 여성 임원이자 총지배인이다. 최 총지배인은 평사원으로 시작해 총지배인까지 올랐다. 그는 더 플라자의 서비스 모토인 ‘기대 그 이상의 서비스와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최 총지배인은 “더 플라자 호텔을 차별화된 서비스와 시설로 보다 발전시켜, 역사와 전통의 랜드마크 호텔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밝혔다.

1530호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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