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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 NEW ITEM] 민앤지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 출시

IT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국내 시판 중인 여러 브랜드의 차량을 터치 한 번으로 시승 예약할 수 있는 통합 시승 플랫폼 '티오르'를 선보였다. 티오르는 차량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와 판매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한다. 또 차량 상세 정보와 시승 스케줄, 프로모션 정보 등을 제공하고, 티오르 앱 안에서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이용자가 선택해 시승 예약을 할 수 있다. 현재 오픈베타 테스트 기간에는 BMW, 포드, 링컨, 재규어, 랜드로버, 렉서스, 푸조, 도요타, 미니, 지프, 시트로엥, DS오토모빌 등 12개 브랜드 차량을 전국 150여개 지점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 기간에는 PC 및 모바일 웹과 안드로이드 앱에서 티오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540호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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