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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코로나 병상 부족하자 연수원 제공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삼성물산 국제경영연구소 290실 규모

▎ 사진:삼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며 수도권 병상 부족 우려가 커지자 삼성이 연수원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 8월 26일 삼성은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와 삼성물산 국제경영연구소 등 사내 연수원 두 곳을 생활 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80실 규모의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생활 치료센터는 경기도 고양시에 있다. 수도권 지역의 경증환자 치료와 모니터링 등에 활용된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삼성물산 국제경영연구소(110실 규모)도 9월 중 수도권 지역 환자들을 위한 생활 치료센터로 개소할 예정이다.

- 이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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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호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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