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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플러스-창업인, 창업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중앙일보플러스와 프랜차이즈 창업 매칭 플랫폼 창업인이 지난 16일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창업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중앙일보플러스와 창업인이 창업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중앙일보플러스
창업인은 위치 데이터 기반 솔루션으로 소비자 행동을 분석한 정보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 정보로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파트너 간 매칭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 MOU로 창업인은 마케팅 영역을 강화할 예정이다.

중앙일보플러스는 창업인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략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하고 신규 마케팅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두 기업은 이번 MOU를 통해 예비창업자와 프랜차이즈 기업에 더욱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창업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업인 장하일 대표는 “앞으로 중앙일보플러스와 공식 MOU 체결을 통해 공정한 F&B시장을 만들겠다”며, “예비창업자들이 손쉽게 창업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개발과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1552호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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