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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수도’ 울산의 경제 생태계 대전환] 울산이 변해야 한국 경제가 산다 

 


▎ 사진:울산광역시
탄소 중립과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원 확보는 당위가 아닌 의무다. 2015년 파리기후변화협약 체결로 한국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을 대폭 줄여야 한다. 환경을 위한 국제적 협약은 에너지 산업의 대전환을 예고한다. 석유와 같은 화석 연료 사용을 줄이고, 이를 대체할 에너지원을 마련해야 한다. 굴뚝 산업으로 성장한 한국으로서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격이다.

이런 가운데 한국 제조업의 상징 ‘산업 수도’울산의 고민은 더욱 깊다. 국제적 환경 변화에 발맞춰 산업 전환을 꾀해야 해서다. 이에 울산은 수소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 탈바꿈에 나서고 있다. 울산의 변화는 제조업으로 성장한 한국 경제 전체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에 [이코노미스트]는 울산 경제의 현황과 발전 전략을 살펴봤다.

- 이코노미스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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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7호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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