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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빅4’의 치열한 경연장 

프로들의 클럽 엿보기 

김종렬/서울경제 골프매거진 편집장
첨단 소재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골프 클럽은 스타의 손끝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마련이다.이들의 골프백 속에선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나이키 등 골프업계 빅4가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세계적인 골퍼들은 어떤 골프 클럽을 쓸까? 첨단 소재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골프 클럽은 이들의 손을 통해 더욱 빛을 발한다. 특히 테일러메이드, 캘러웨이 등 메이저업체들은 세계적인 선수들과 계약을 하고 엄격한 클럽 테스트를 거쳐 첨단 신무기를 내놓고 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몰려 있다는 미국 PGA투어 무대는 이런 첨단 제품의 경연장이 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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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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