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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 재계 견해차 큰 ‘뜨거운 감자’ 

지주회사 대해부 

정부는 지주회사를 막았다. 시대가 변하고 여건이 달라져서일까? 정부의 태도가 정반대로 바뀌었다. 정부는 대기업들에게 투명경영과 지배구조 개선을 내세우며 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종용하고 있다. 3월에 지주회사를 설립한 LG가 ‘모범사례’로 추천되고 있다. 농심도 지주회사로 전환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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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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