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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들,‘기술’을 말하다 

CEOs Talk Tech 

Rich Karlgaard 포브스 발행인
최근 필자는 스스로 얼마나 고루하고 현실감각이 떨어진 인물인지 알게 됐다. 이전까지만 해도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기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골머리를 싸매고 소화불량으로 고통받으며 경비절감 방법에 대해서는 최고정보책임자(CIO)에게 일임해버린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 CEO 정상회의’에 사회자로 참석했을 때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마이클 마크스(플렉스트로닉스) “사업이 어떻게 돼가고 있느냐며 여기저기 물어봤다. 모두가 낙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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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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