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금작화 만발한 해변에 취하다 

조주청의 골프유람기 / 북아일랜드 로열 카운티 다운 GC 

북아일랜드 사람들에게 골프는 삶의 일부다. 그곳은 어디든 구멍만 파면 골프장이 될 법한 천혜의 지형을 갖고 있다. 당연히 명문 코스도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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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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