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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호황은 이어진다 

CJ㈜ 

이임광 기자
국내 가공식품 시장을 주도하며 지속적으로 매출을 올리는 CJ는 해외 법인에서도 짭짤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그 동안 발목을 잡고 있던 제일투자증권 매각 문제도 최근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패스트 푸드에 대체해 슬로 푸드(slow food ·지역성 특성에 맞는 전통적이고 다양한 식생활 문화 추구) 열풍이 불고, 건강과 미용을 추구하는 자연식 ·생식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러나 가공식품은 여전히 안정적인 성장세를 누리고 있는 것 같다. 적어도 CJ㈜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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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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