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그룹
더보기 ▼
|
회원가입
|
로그인
Sign In
검색
유튜브
인스타그램
메인메뉴열기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Adviser
CEO&People
Column
Company
Life
Management
On the Cover
Tech
Focus
Home
>
이코노미스트
>
Focus
926호 (2008.03.04) [0]
목차보기
기사 제보
|
편집장에게 한마디
|
체험구독신청
구자열
·구본상
‘금융 동맹’ 맺나
LG家 금융 재건 나선다
증권사 공동 설립 추진…범LG 종합금융그룹 탄생 예고
임상연 기자 sylim@joongang.co.kr
글자크기
글자크게
글자작게
|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2004년 계열분리로 LG, LIG, LS, GS로 나뉜 옛 LG그룹이 LG카드 사태로 잃어버렸던 금융 재건에 나섰다. 차세대 성장산업인 금융을 빼놓고는 그룹 전체의 미래도 없다는 판단에서다. 그 선봉에는 LS그룹의 최고경영자인 구자열(55) LS전선 부회장과 LIG그룹의 실질적인 오너인 구본상(38) LIG넥스원 사장이 서 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좋아요(
0
)
콘텐트 구매안내
목록보기
202504호 (2025.03.23)
목차보기
지난호 보기
금주의 베스트 기사
01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ART&STYLE | 최제인(29) 글로니 대표
02
기업 지원사업 파워 기관 TOP 40
03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ENTERTAINMENT | 김희재(29) 가수
04
김종우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상무 - ‘초격차’ 글로벌 SMR 파운드리로 우뚝
05
박성희 롱샴코리아 대표
06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ENTERTAINMENT | 비비(27) 가수·배우
07
[원전강국의 K-SMR③] 글로벌 SMR 합종연횡과 한국의 경쟁력
08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09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SCIENCE | 김수민(26) 성균관대 지능형 정밀헬스케어 연구단 박사과정생
10
[2025 포브스코리아 30세 미만 30인] SOCIAL IMPACT | 서호성(28) 어글리랩 대표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