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시계 속 또 하나의 세계
바쉐론 콘스탄틴 ‘패트리모니 스켈레톤 퍼페추얼 캘린더(Patrimony Skeleton Perpetual Calendar)’

250년 이상 쌓아온 바쉐론 콘스탄틴의 잠재력을 한번에 녹여놓은 듯한 명품. 섬세한 무브먼트를 잘 볼 수 있도록 장착된 투명한 사파이어 창 너머로 또 하나의 세상을 만나는 느낌이다. 제네바 홀마크가 찍힌 1120QPSQ 무브먼트는 정밀한 움직임과 함께 세밀한 장식이 돋보인다. 아르누보 스타일 장식은 에펠탑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문의 : 02-3438-6195

활동 많은 남성을 위한 최고의 선물
브레게 ‘타입 트웬티(Type XXI)’

로즈 골드 케이스에 담긴 ‘타입 트웬티’의 크로노그래프. 스포츠 시계 스타일에 브레게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 클래식한 정장에도 멋스럽게 어울린다. 밸런타인 데이나 졸업, 취업 등 이벤트가 많은 2월에 최고의 선물. 타입 트웬티 컬렉션은 1950년대 프랑스 해양 공군을 위해 처음 개발된 제품으로 지금은 한층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100m 방수가 가능하고 남성이 선호하는 42mm 크기를 자랑한다. 가격은 1000만 원 안팎.
문의 : 02-3438-6218

시계에 펼쳐진 우주의 원리
블랑팡 ‘문페이스(Moon Phase) 워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의 모양이 바뀌는 문페이스 기술은 명품 시계의 특징. 83년 세계에서 최초로 블랑팡이 발표한 이 시계는 기계식 시계에 흥미를 갖게 하는 데 불을 붙였다. 스틸 케이스에 하얀 바탕이 악어 가죽 스트랩과 조화를 이룬다. 초침 끝에 달린 붉은색 달 모양의 아이콘이 앙증맞다.
문의 : 02-2118-6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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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스타일의 진수
위블로 ‘에어로 뱅(Aero Bang)’

시계 브랜드 중 처음으로 천연고무 스트랩을 사용한 위블로(Hublot)는 기능적이면서 디자인이 뛰어난 브랜드로 명성이 높다. 특히 위블로의 아이콘이 된 ‘빅뱅(Big Bang)’은 독특한 소재와 기술이 결합해 위블로가 추구하는 퓨전 스타일의 진수를 보여준다. 빅뱅 단일 모델로 승부해 온 위블로는 화려한 케이스에 무브먼트가 훤히 보이는 문자반을 접목시켜 ‘에어로 뱅’을 내놓았다.
문의 : 02-3479-6021

여행지의 필수 아이템
예거 르꿀뜨르 ‘마스터 홈타임(Master Hometime)’

시계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인 시간을 알려주는 데 충실한 제품. 간단한 조작으로 여행지와 모국의 시간을 동시에 볼 수 있는 투 타임존(2 timezone) 시계. 여행지에선 골드 시침을 통해 현지 시간을 알 수 있다. 시계 뒷면의 투명한 사파이어 창을 통해 수공으로 마무리된 오토매틱 무브먼트 ‘칼리버(caliber) 975H’의 복잡한 구조를 관찰할 수 있다. 18K 핑크 골드 또는 스틸 중 선택할 수 있다. 문의 : 02-3440-5574

세월을 거꾸로 돌린다
모리스 라크로아 ‘룬 레트로그레이드 (Rune Retrograde)’

레트로그레이드는 ‘역행한다’는 뜻이다. 룬 레트로그레이드는 날짜를 표시해 주는 반원형의 창에서 시곗바늘이 1일부터 30일까지 이동한 후 다시 1일로 점프하는 기능을 자랑한다. 레트로그레이드 기능 외에도 2시 방향에 있는 파워리저브 창, 6시 방향의 요일 창이 돋보인다. 장인이 수공예로 제작한 은색 문자반은 절제된 디자인이 살아 숨쉰다. 가격은 690만 원.
문의 : 02-757-9866

화이트 골드를 입은 ‘다빈치 코드’
IWC ‘뉴 다빈치(New Da Vinci)’

‘뉴 다빈치’는 IWC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천재적인 예술성에서 영감을 받아 선보인 기존 다빈치 라인을 새롭게 리뉴얼한 컬렉션. IWC의 모든 기술력을 집약시킨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장착한 ‘뉴 다빈치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를 필두로 ‘뉴 다빈치 퍼페추얼 캘린더(Perpetual Calendar)’, ‘뉴 다빈치 오토매틱(Automatic)’이 그 주인공이다. 최근 화이트 골드 소재의 케이스를 입은 뉴 다빈치를 만날 수 있다.
문의 : 02-3785-1868

바다의 슈퍼스타
브라이틀링 ‘크로노 슈퍼오션 (Chrono Superocean)’

슈퍼오션은 57년부터 잠수와 다이빙 전문 시계 부문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500m 방수는 물론 외부 충격에 강한 안전 버튼이 장착됐다. 큰 사이즈의 시곗바늘과 양면으로 빛 반사를 방지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 창은 브라이틀링만이 가진 특징. 심해에서도 단단하고 정확하게 움직이는 무브먼트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문의 : 02-777-0015

피아노 건반을 찬다
오데마 피게 ‘밀리너리 피아노포르테(Millenary Pianoforte)’

2008년 제네바에서 열린 시계 제작 그랑프리에서 오데마 피게가 2007년에 이어 두 개의 상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에는 주얼리 부문에 오데마 피게의 시계가 선정됐다. 오데마 피게는 원래 고급스러운 스포츠용 시계로 명성이 높다. 수상 제품인 ‘밀리너리 피아노포르테(Millenary Pianoforte)’에서 자개로 장식한 피아노 건반이 눈에 띈다. 중앙은 311개의 작은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문의 : 02-2118-6051

손목 위의 ‘블루칩’
까르띠에 ‘발롱블루 드 까르띠에 스틸 워치(Ballon Blue de Cartier Steel watch)’

2009년을 맞아 까르띠에가 새롭게 선보인 발롱블루의 스틸 버전. 기존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핑크 골드 등에 비해 가격대가 합리적이다. 예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 부부가 끌릴 만한 아이템. ‘파란 공’을 뜻하는 발롱블루는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곡선 스타일이 특징이다. 볼록한 양면이 강조된 케이스가 가볍게 손목을 감싸줘 마치 손목 위에 떠있는 느낌을 준다. 문의 : 02-518-0748

155년 전통의 꿈
티쏘 ‘클래식 드림(Classic Dream)’

전통적인 스타일답게 시간을 표시하는 인덱스는 아라비아 숫자 대신 로마 숫자로 표기돼 있다.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의 문자반이 특징. 155년 전통을 자랑하는 티쏘의 가치를 현대적인 스타일로 이야기한다. 정장과 캐주얼에 두루 어울리고, 20만 원대로 부담스럽지 않다. 문의 : 02-3149-9537

오메가 브랜드
홍보대사 된 장쯔이

160년 전통의 스위스 시계 오메가가 영화계 슈퍼스타인 장쯔이(章子怡겭瑩?를 홍보대사로 영입해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 장쯔이는 장이모(張藝謀) 감독의 <집으로 가는 길>로 데뷔한 뒤 <와호장룡>, <연인> 등을 통해 세계적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문의 : 02-3149-9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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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호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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